종이책 냄새를 듬뿍 맡으며 책장을 직접 넘겨보는 짜릿함을 원하시나요? 토론토 북쪽 마컴(Markham) 지역에 자리한 '두란노서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갓 인쇄된 잉크 향과 묵직한 종이 냄새가 어우러져 한국의 정겨운 동네 서점에 온 듯한 편안함을 줍니다. 기독교 서적이 주를 이루지만, 자녀 교육, 경제, 경영, 건강 관련 책들도 구비되어 있고, 찾으시는 일반 서적도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 판매하십니다. 특히 부모와 영어권 자녀 세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영한 번역 서적들은 우리 디아스포라 가정에 안성맞춤인 훌륭한 문화적 다리가 되어줍니다.
교육·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