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소설·앤솔러지작가
캐나다 문학계에 반가운 소식이다. 몬트리올 출신 한국계 캐나다 작가 박진우(Jinwoo Park)의 첫 소설 《옥스퍼드 소주클럽》(Oxford Soju Club)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5년 9월 Dundurn Press에서 나온 이 책은 옥스퍼드 골목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다. 한국 디아스포라의 아픔을 깊이 그려내며, Goodreads에서 별점 4.5 이상을 받았다. 작가는 옥스퍼드 대학 문예창작 석사 출신으로, 캐나다 아시아계 문학의 신예 작가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상인 '짐 웡-추 신진 작가상' 2021년 수상자다. 그는 이 소설이 자신의 정체성 고민을 풀어낸 '자기 치유' 작품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