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초이

소설·앤솔러지작가
저자 에릭 초이의 이력은 이 소설들에 압도적인 현실감을 부여하고 있다. 그는 토론토에 거주하며 화성 탐사선이나 기상 위성 프로젝트에 실제로 참여해 온 베테랑 엔지니어다. 낮에는 로켓의 궤도를 계산하고, 밤에는 그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인간의 고뇌를 쓴다. 덕분에 그의 소설 속 기술적 묘사는 허무맹랑한 상상이 아니라, 치밀한 설계도면처럼 정교하다. 그는 또한 아시아계 SF 작가들의 입지를 넓히는 데 앞장서 온 인물로, 과학과 다양성이라는 두 날개로 비행하는 작가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