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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한국과 캐나다는: 8월 3일~9일

한-캐나다 FTA 발효부터 6·25전쟁 참전, 대전 엑스포, 잼버리 긴급 철수까지—양국 관계의 역사와 협력의 순간들을 되짚어본다.

2015년 8월 6일

2015년 8월 6일, 롭 니콜슨 캐나다 외교장관과 윤병세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2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계기에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이는 2015년 1월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CKFTA) 발효 이후 처음 성사된 고위급 회담으로, 양국은 협정 성과를 점검하고 북핵 문제 대응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1950년 8월 7일

1950년 8월 7일, 루이 생로랑 캐나다 총리는 라디오 연설을 통해 6·25 전쟁 참전을 위한 '캐나다 육군 특별부대(CASF)' 창설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유엔군 기치 아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캐나다의 지상군 파병 기반이 되었으며, 이후 양국이 '혈맹'이라 부르는 외교적·군사적 유대의 출발점이 되었다.

1993년 8월 7일

1993년 8월 7일, 대한민국 대전에서 93 대전세계박람회(대전 엑스포)가 공식 개막하였으며, 캐나다는 대규모 첨단 IMAX 상영관 등을 갖춘 대표 전시관을 운영하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해 양국이 관계를 '특별 동반자 관계'로 재정립하면서, 캐나다관의 활약은 기술 및 문화 교류는 물론 양국 간 관광과 인적 교류를 대폭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3년 8월 8일

2023년 8월 8일,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 우려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의 대규모 비상 철수 작전을 전격 단행했다. 캐나다 대사관과 한국 비상 당국은 긴밀히 협력하여 400여 명의 캐나다 대원들을 수도권 소재 숙소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위기 상황 속에서 이뤄진 이 신속한 물류 및 현장 협력은 양국 간의 두터운 위기 관리 역량과 민간 차원의 유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남아있다.

(이 콘텐츠는 생성형 AI를 이용해 작성되었으며, 관리자의 부분적 수정 및 검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