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한국과 캐나다는: 8월 17일~23일
한국과 캐나다의 군사·통상·외교·이민 분야에서 이어져 온 협력의 주요 순간들을 되짚어본다.
1950년 8월 17일
캐나다 정부는 한국전쟁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위해 캐나다 육군 특수부대(CASF) 모집을 승인했다. 이후 수천 명의 지원자가 모였으며, 이들 가운데에는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도 많았다.
2008년 8월 20일
캐나다 정부는 국제무역 상임위원회의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상 관련 보고서에 대한 공식 답변을 제출했다. 이는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을 향한 지속적인 협상 과정의 한 절차였으며, 양국은 2014년 협정에 서명하고 2015년 발효시켰다.
2025년 8월 21일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오타와에서 ‘북극 안보 과제와 북태평양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2025 대사관 스피커 시리즈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와 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북극 지역의 안보 과제와 한국의 외교적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1954년 8월 22일
캐나다 왕립 해군 구축함 HMCS Iroquois(이로쿼이)호가 일본에 도착해 한국 전구에서 세 번째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 이후 이 함정은 정전 이후에도 한국 해역에서 순찰과 유엔군의 다양한 해군 작전을 수행했다.
2018년 8월 23일
한국산업인력공단(HRD Korea) 관계자들은 캐나다의 정착 지원 기관 MOSAIC과 만나 한국 국민의 캐나다 이민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의 전문가와 청년층이 캐나다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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