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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한국과 캐나다는: 4월 27일~5월 3일

한반도의 평화를 향한 캐나다의 뜨거운 공감을 느낄 수 있었던 여러 시간들이 쌓여있다. 낯선 땅에서 억울한 차별 없이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시간들을 기억하라.

2018년 4월 27일

이날은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역사적인 악수를 나눈 날이다. 캐나다에서도 이 소식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전날 저녁부터 뉴스가 타전되기 시작해, 27일 아침 캐나다의 최대 일간지인 '토론토 스타(Toronto Star)'와 '글로브 앤드 메일(The Globe and Mail)'은 1면 머리기사로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캐나다가 한인이민사회의 가장 큰 관심사인 한반도 평화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교류하고 있음을 느낀 감동적인 역사로 기록된다.

4월 28일 (매년):

이날은 ‘산재노동자 추모의 날’(National Day of Mourning)로, 일터에서 다치거나 사망한 노동자를 기리고 산업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1984년 캐나다 공공부문노조(CUPE)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1991년 캐나다 연방 의회를 통해 정식 법정 추모일로 제정되었다. 1983년 캐나다 노동운동가 콜린 램버트와 레이 센티스가 제안하여 시작되었으며, 전 세계적인 ‘산재노동자 추모의 날’의 모태가 되었다. 캐나다는 세계 최초로 4월 28일을 공식 추모일로 지정한 나라 중 하나이며, 한국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로 2024년 지정되었다.

2020년 4월 29일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큰 혼란에 빠져 있던 때, 한국과 캐나다의 국방부 장관은 전화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은 개방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감염병 대응 경험과 군의 위기극복 노하우를 캐나다에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캐나다는 한국의 훌륭한 정보 공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비전통적 안보 위협인 감염병 사태를 두 나라가 굳건한 국방 협력을 통해 함께 이겨내자고 다짐했다. 두 나라는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를 지원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1999년 5월 1일

이날은 양국교류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된 날이다. 이날을 기점으로 '한국-캐나다 사회보장협정'이 공식 발효되었다. 이 호혜적인 정책의 시행으로 5년 이내의 단기 파견 근로자들은 캐나다 연금 가입을 면제받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두 나라 기업들의 상호 진출이 훨씬 수월해졌다.

참고로, 캐나다 정부는 2001년부터 매년 5월을 '아시아 유산의 달(Asian Heritage Month)'로 공식채택하여 국가적으로 기념한다.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공헌을 국가적으로 기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 콘텐츠는 생성형 AI를 이용해 작성되었으며, 관리자의 부분적 수정 및 검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