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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한국과 캐나다는: 5월 18일~24일

혈맹의 약속부터, 다양한 문화 교류의 새 시대를 열기까지, 다문화사회, 공존의 모범이 된 이민 사회의 일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다시 만나보자.

2023년 5월 18일

이날은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가 한국을 공식 방문해 경기도 가평에 있는 '캐나다 참전비'를 찾아 헌화한 뜻깊은 날이다. 한국전쟁 당시, 가평 전투를 기적적인 승리로 이끌며 전설적인 영웅으로 남은 인물이 바로 캐나다 경보병연대의 제임스 라일리 스톤(James Riley Stone, 1908~2005)중령이다. 트뤼도 총리의 방문은 캐나다의 조건 없는 군사적 지원이 오늘날 두 나라의 굳건한 평화와 안보 동반자 관계로 이어졌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역사적 순간이었다.

2018년 5월 20일

문화의 힘은 이민 사회의 위상을 완전히 바꿔놓는 마법일지도 모른다. 이날은 캐나다 토론토의 대형 컨벤션 센터에서 '토론토 K-Pop 콘(Toronto Kpop Con)'의 화려한 무대가 막을 올렸다. 수천명의 캐나다인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교류했던 이날의 뜨거운 열기는, 양국의 관심사가 얼마나 깊고 역동적으로 융합하고 있는지 증명하는 최고의 문화 교류 현장이었다.

1992년 5월

1992년 봄은 북미 전체 이민 사회에 큰 시련의 계절이었다. 미국 LA 폭동의 여파로 5월 초 토론토의 번화가에서도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폭력 사태로 번진 일이 있었다. 하지만 토론토 한인 사회는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났다. 사태가 진정된 무렵, 당시 토론토 한인 사회 역시 다문화 공존과 커뮤니티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돌아보며, 다양한 이민 공동체와의 협력과 대화를 확대해 나가기 시작했다.

2014년 5월 23일

이날은 캐나다 최고의 박물관인 토론토의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M)에서 아시아 전통 예술과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전시 행사가 열렸다. ROM은 한국관(Gallery of Korea)을 상설 운영하는 아주 중요한 곳으로. 이곳을 찾는 전 세계 관람객들과 캐나다인들에게 한국의 도자기, 전통 복식, 그리고 장인 정신을 소개함으로써, 두 나라 국민이 예술을 통해 훌륭한 문화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 콘텐츠는 생성형 AI를 이용해 작성되었으며, 관리자의 부분적 수정 및 검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